나르지오 가정의 달 1+1 행사 시작,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

 

# 나르지오 가정의 달 맞아 행사 시작 

기능성 신발 브랜드인 나르지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1+1 행사를 시작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의 110여 개의 나르지오 워킹화 매장에서 나르지오 워킹화를 구매하면 약 20만 원 상당의 트레킹화를 한 켤레 증정하는 행사다. 하지만 이벤트 트레킹화 제품은 한정 수량이므로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는 자동으로 종료된다.

 

나르지오는 편한 신발이라는 가치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브랜드로 발을 따라 움직이는 분리형 기술인 투쏠을 적용하여 안정감을 극대화했다. 투쏠은 체중을 50대 50으로 정확히 분산하여 신체의 균형을 잡아주어 보다 안정적인 워킹을 가능케한다.

 

 

 

더불어 우주복 등에 적용되는 아웃라스트와 신발의 피팅감을 세밀하게 조정해주는 보아클로저를 적용하여 편안함을 끌어올렸다. 스테인리스 스틸과 강화 플라스틱 적용으로 내구성도 좋다.

 

현재 나르지오 홍보 모델은 국민 MC인 송해와 트로트 가수 윤태화다. 이 두 모델이 촬영한 나르지오 CF는 4~5월에 방영될 예정이다.

 

나르지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지난 2019년 누적 판매량보다 약 120% 상승했다.

 

 

# 나르지오 브랜드

나르지오는 평범한 주부였던 임옥순 대표가 혼자 런칭한 브랜드다. 걷기를 유난히 좋아했던 임옥순 대표는 발바닥과 관절 등에 만성 통증을 극복하려고 많은 종류의 워킹화를 찾아 신어봤지만 별다른 효과를 본 적이 없었다. 그녀는 결국 스스로 기능성 신발을 만들기로 다짐한다.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던 때 신발의 바닥을 반으로 갈라보니 신발이 발을 따라서 움직이는 것을 알아냈다. 그렇게 만든 신발을 신었더니 착용감이 매우 좋았고, 만성 통증도 사라졌다. 이 신발이 현재 세상에서 가장 편한 신발이라고 알려진 나르지오의 시작이다.

 

 

 

그 후로 15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나르지오는 이제 더 젊고 혈기왕성한 차세대 리더들과 같이 나아가고 있다. 지속적으로 좋은 신발, 편안한 신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연구한 결과, 세계적으로도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여러 전문가들에게 과학적인 극찬을 받았고, 국내 TOP 1이라는 기능성 신발을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르지오 공식 홈페이지

나르지오 워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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