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신작 기대감에 주가, 목표가 상승 (feat. 트릭스터M 사전예약과 아이온 크리스마스 이벤트)
# 엔씨소프트, 2021년 초 신작 기대감에 목표가 상승 엔씨소프트의 목표주가가 98만 원으로 올랐다. 지난 17일(목), 종가는 868,000원이었다. 18일(금), 오전 9시 30분 기준 8,000원(0.92%) 오른 87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 매체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2021년 2월에 리니지M을 대만에 출시할 예정이고, 3월에는 블레이드&소울2가 출시 예정돼있다. 블레이드&소울2 같은 경우는 사전예약 등으로 인해 1월에 먼저 선보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 그밖에 아이온2, 프로젝트TL 등 신작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그 기대감은 더 크다. 엔씨소프트의 올 4분기 실적은 영업이익이 1,780억 원, 매출액은 5,340억 원으로 예상된다.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이미 신작 출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