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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e/outside stock

루시드 모터스 기업가치와 주가 폭락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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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드 모터스 기업가치 27조 육박

미국의 전기차 제조 전문업체인 루시드 모터스의 기업가치가 약 240억 달러(한화 약 26조 7,000억 원)로 인정받았다. 루시드 모터스는 테슬라의 강력한 경쟁상대 중 하나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루시드 모터스는 기업인수목적회사인 처칠캐피탈4와 합병 논의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체 규모가 240억 달러인 것이다. 당초 예상은 150억 달러로 추정됐지만, 루시드 모터스의 기업가치가 무려 90억 달러가 오른 것이다.

 

 

루시드 모터스의 기업가치가 예상에 비하여 급등하자 처칠캐피탈4의 주가는 한때 30% 이상 급락하기도 했다. 합병기업의 가치가 높아질수록 스팩 주주에게는 합병비율 산정 시 불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루시드 모터스의 최고경영자(CEO)는 테슬라 모델S의 수석 엔지니어 출신인 피터 로린슨이다.

 

 

 

 

# 루시드 모터스 폭락, 주가 곤두박질의 이유는 생산지연때문?

제2의 테슬라라고 불리는 루시드 모터스의 주가가 지난 23일(현지시간), 30% 이상 폭락했다. 한동안 상승세만 펼쳐오던 데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차량 생산 지연의 문제 때문이다.

 

루시드 모터스는 지난 2007년 미국과 중국의 벤처 투자 자금으로 설립된 회사다. 테슬라의 엔지니어 임원 출신인 피터 로린스가 CEO로 있고, 10억 달러 이상 투자한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부 펀드가 최대주주로 있다.

 

 

 

루시드 모터스는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832km 이상 주행 가능한 고급형 전기차 세단을 공개하고, 지난 2020년 하반기부터 온라인으로 예약을 받았다.

 

스팩은 투자자들의 자금을 모아 일단 상장을 한 뒤, 자금 모집 당시 밝힌 실제 기업을 기한 내에 합병할 목적으로 만든 서류상의 회사다. 처칠 스팩은 루시드 모터스와의 합병이 진행 중이란 보도가 나온 이후 5.7배 폭등한 바 있다.

 

 

루시드 모터스의 CEO는 지난 22일(월), 3단계에 걸친 공장 증설을 통하여 연간 약 365,000대 이상의 차량을 생산하겠다고 밝혔지만, 올봄에 첫 번째 차량을 고객에게 인도하려던 예정을 하반기로 늦췄다. 이런 루시드 모터스 폭락 원인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등의 여파로 인한 생산 지연이 꼽힌다.

 

 

 

해당 포스팅은 인베스팅닷컴의 본문을 인용하여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