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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e/cryptocurrency

디센트럴랜드 호재와 전망에 대해서

 

# 디센트럴랜드 호재와 전망에 대해서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에서 최근 디센트럴랜드(MANA) 코인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최근 트위터나 기사들로 디센트럴랜드 코인에 호재가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크립토키티라는 이더리움 기반 VR 플랫폼을 이용하여 소유권이 존재하는 땅(Land)을 판매하고, 구매자는 소유지에 콘텐츠 등을 제작하여 공개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공개한 콘텐츠는 디센트럴랜드 코인으로 거래할 수 있다. 해당 플랫폼의 장점 중 하나는 이 콘텐츠로 발생한 수익을 수수료 없이 제작자가 100% 수익을 가져간다는 것이다. 이 크립토키티라는 플랫폼은 디센트럴랜드가 만든 플랫폼이다.

 

 

 

 

디센트럴랜드는 분권화된 가상현실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이동 가능한 3차원 공간 플랫폼을 구성하는 가상의 땅에서 게임이나 콘텐츠,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여 경험을 제공, 이를 통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의 목표는 가상의 주민이 자산을 소유한 가상 세계를 만드는 것이다. 계획대로만 구성된다면 가상 세계 안의 인프라 및 거버넌스가 완벽히 분산되어 현실 기업 등의 통제를 벗어날 수 있다. 

 

디센트럴랜드는 최적화된 플랫폼을 구축하고 새로운 콘텐츠 생성, 호스팅 및 공유 등의 개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독특하고 재미있는 디지털 콘텐츠근 디센트럴랜드(MANA) 코인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최근 트위터나 기사들로 디센트럴랜드 코인에 호재가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디센트럴랜드는 최적화된 플랫폼을 구축하고 새로운 콘텐츠 생성, 호스팅 및 공유 등의 개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독특하고 재미있는 디지털 콘텐츠와 더불어 많은 VR 개발자, 게이머 등 모두가 디센트럴랜드에서 무궁무진한 끼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디센트럴랜드는 오는 3월 19일(한국시간은 20일), 최초 오픈한다. 해당 플랫폼 오픈 임박이 디센트럴랜드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 이더몬의 포획? 거래하며 전투 가능!

MANA(디센트럴랜드 코인)는 해당 게임 내 화폐로 사용되며 회사는 이 MANA의 수요를 증대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땅도 거래할 때 MANA를 사용할 수 있는데, 현실과 마찬가지로 변두리의 땅보다 중심지의 땅, 건물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것으로 파악된다. 이렇게 되면 가장 비싼 곳은 100,000달러 이상에 거래될 수도 있고, 중심지에서 멀리 떨어진 저렴한 땅은 100달러도 안될 수도 있다.

 

비교적 저렴한 땅에서 높은 품질의 콘텐츠를 선보여 사람들을 이동시킬지, 아니면 비싼 땅에서 만만한 콘텐츠로 박리다매를 일으킬지는 모두 사용자의 판단이다.

 

 

 

# 가상현실 그 자체

디센트럴랜드는 서로가 함께 공유되는 단일 세계라고 볼 수 있다. 사용자들은 근접한 사용자들을 이웃으로 간주할 수도 있다. 이처럼 현실과 비슷하게 내부 경제를 만들 수 있다. 사용자들은 이 플랫폼 안에서 암호화폐도 거래할 수 있다. 현재 가상현실 시장의 가치는 무려 800억 달러가 넘는 것으로 분석됐다.

 

# 개발 현황에 대해서

해당 가상세계는 올해 말에 철기시대를 시작할 예정이다. 즉, 오픈 초기에는 석기, 청동기시대가 될 수 있다. 내년 즈음에는 실리콘 시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 세계 안에서 제작자는 자신과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방문자에게 전하고 이를 통하여 제작자는 완전한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디센트럴랜드 전망에 대해서

가상세계는 점점 커지고 있고 많은 기업들에서 높게 평가하고 개발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이라는 것이다. 디센트럴랜드는 그나마 선구자로서 활약을 하게 될 텐데 현재 가치도 무려 800억 달러에 육박하는 만큼 사용자들도 많을 것이고 해당 플랫폼의 오픈일인 3월 19일 전후로 디센트럴랜드 코인 가치도 급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포스팅은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