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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e/cryptocurrency

알파쿼크 전망과 시세, 알파쿼크란 어떤 코인?

 

# 알아야 투자한다, 알파쿼크란?

알파쿼크(Alpha Quark)는 모바일 페이먼트로써 모바일 월렛 서비스를 통해 쉬운 송금이 가능하다. 더불어 디지털화된 지적재산권 등의 무형 상품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알파쿼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지적재산권은 저작권 등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영화의 판권이나, 음원 저작권, 웹툰, 인쇄물 등이 있다. 알파쿼크는 이런 여러 지적재산권을 통해 발생하는 저작권료의 현금흐름을 평가하고 미래 가치를 합리적으로 추정하여 현재의 가치로 유동화하여 여러 사람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게 한다.

 

 

 

이는 창작자에게도 매우 좋은 일이다. 알파쿼크는 지적재산권에 대한 일반 대중들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 창작자는 저작권과 같은 지적재산권으로 꾸준하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된다.

 

지적재산권의 범위에는 앞서 말했듯이 음원(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이고 제조사 판권, 드라마, 영화, 콘서트, 전시회, 웹툰 등 다양한 분야가 있고, 이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넓게 퍼져나갈 것이기에 그 가치가 더욱 중요하다.

 

궁극적으로 인류 전체의 창작 등과 같은 창조적인 활동을 통해 문화 발달에 기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런 창작 문화를 이끄는데 보탬이 되는 것이 목표다.

 

 

 

# 알파쿼크 전망, 알파쿼크의 비전

알파쿼크가 제시하는 비전은 무궁무진하지만 알파쿼크 전망을 쉽게 예를 들자면 아래와 같다.

 

"세계적인 POP 황제인 마이클 잭슨의 경우 음원 등의 저작권료로 아직까지 매년 160만 달러(한화로 약 17억 9,200만 원)에 이르는 수익이 꾸준하게 발생하고 있다."

 

뮤지션은 마이클 잭슨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세계에는 무수히 많은 뮤지션 등과 같은 창작자들이 있고 아직 빛을 받지 못한 이도 있다. 알파쿼크가 기여할 세계는 매우 크다. 이것이 바로 알파쿼크 전망이다.

 

 

 

 

# 알파쿼크의 시세

알파쿼크는 지난 25일(목), 업비트에 상장 후 무서운 속도로 15,000원까지 찍었다. 알파쿼크 시세가 최초 만원을 돌파하자 14,000 ~ 15,000원에 매수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갑자기 급락하며 9,900원대 후반까지 내려간 후, 밤 중에 10,000 ~ 13,000원 사이를 횡보하다가, 26일(금) 10시 20분 기준으로 11,000원 즈음에 거래되고 있다. 필자의 경우 9,100원대에 매수하여 10,000원 중반대에 털어버렸는데 좀 더 있다가 팔 걸 그랬다.

 

최근 하락장인 가상화폐 시장 흐름 때문에 살짝 저평가된 것이 아닌가 싶다. 회복기가 오게 되면 알파쿼크 시세도 조금 상승할 수 있을까?

 

 

 

해당 포스팅은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