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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 논란 일본 화장품 브랜드 DHC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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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C, 결국 국내 시장에서 철수 

혐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는 일본 화장품 브랜드인 DHC가 한국시장에서 결국 철수하게 됐다.

 

지난 2일(목), DHC코리아는 자사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DHC 영업 종료 안내문'을 게재했다. DHC가 국내 시장에 진출한 지 20년 만에 완전히 철수하게 된 것이다.

 

 

 

안녕하세요. DHC KOREA입니다.

오랫동안 DHC KOREA를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 여러분들을 만족시키고자 노력하였으나, 아쉽게도 국내 영업 종료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DHC KOREA 쇼핑몰의 영업이 2021년 9월 15일(수) 오후 14시 종료되며, 고객님께서 현재 보유하신 마일리지도 2021년 9월 15일(수) 오후 14시까지만 사용 가능하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고객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며 다시 한번 DHC KOREA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DHC KOREA 영업 종료 안내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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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장품 브랜드인 DHC는 지난 2002년 4월경에 국내 시장에 처음 진출한 후, 약 19년 5개월 만에 철수를 결정했다.

 

한때에는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 유명 배우들을 광고 모델로 쓰는 등 고가 전략으로 인기를 몰았었다. 지난 2010년에는 전화 주문 방식을 통해 국내에서 300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아모레퍼시픽이나 LG생활건강 등의 국내 브랜드가 성장하고, 로레알이나 에스티로더 등의 해외 유명 명품 화장품 브랜드가 들어오면서 DHC의 입지가 감소했다. 결정적으로는 "한국은 금방 뜨거워지고, 바로 식는 나라"라는 등의 혐한 발언을 하면서 브랜드의 이미지가 급격히 실추된 데에 이어 국내 소비자들의 불매운동까지 이어지면서 결국 사업 철수를 결정하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더군다나 1년 이상 지속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19(COVID-19)라는 큰 악재도 겹친 것도 철수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DHC는 철수하면서 오는 15일 전까지 전제품을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할인행사 때문에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몰리면서 홈페이지 접속 장애까지 발생하기도 하고, 대기시간도 생기는 등의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또 다른 일본 화장품 브랜드의 슈에무라가 국내 시장에서 철수했고, 유니클로의 자매 브랜드인 GU도 불매운동의 여파와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지난해에 사업 철수를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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