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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e/cryptocurrency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법정화폐 인정, 하지만 가격은 폭락...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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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 첫 번째,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법정화폐 도입 

지난 7일(화), 글로벌 최초로 가상화폐의 대장격인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사용하기 시작한 엘살바도르에서는 맥도널드 등의 일반 소매점에서 비트코인으로 결제가 가능하기도 하다. 하지만 가상화폐 거래소에서는 그 가격이 하락세를 타고 있다.

 

지난 2001년 미국 달러를 법정화폐로 채택한 바 있는 엘살바도르는 이번에는 비트코인을 공용화폐로 인정한 것이다. 물건 매매, 정부 세금은 물론 미용실과 같은 곳에서도 비트코인 사용이 가능하다.

 

 

 

중앙아메리카에서 가장 작은 나라인 엘살바도르의 국민 약 70% 정도는 은행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 해외 이민자들이 보내오는 송금액이 지난 2020년 GDP의 1/4에 이를 정도로 송금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엘살바도르 정부에서는 비트코인의 도입으로 결제 시스템에 대한 접근성을 올리고, 해당 수수료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2020년 기준 엘살바도르의 1인당 GDP는 약 3,794달러이며, 전체 인구수는 약 680만 명이다.

 

하지만 엘살바도르 국민들 사이에서는 비트코인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 많다. 많은 국민들이 가상화폐에 대한 이해도가 낮기 때문이다. 여러 차례 진행한 여론 조사에서도 국민 약 70% 정도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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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전문가들도 같은 의견인 것으로 드러났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하락하면 국민들의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에서다. 물론 돈세탁 등에 이용될 가능성도 높다. 

 

엘살바도르 정부에서는 정식 법정화폐 인정 하루 전에 1회 200개씩, 총 400개의 비트코인을 매입했었다. 매입 당시 시세로 보면 약 2,000만 달러(한화 약 232억 원)에 달하는 규모다. 지난 7일에도 추가로 150개가량(약 700만 달러)을 매입했다. 이에 엘살바도르 부켈레 대통령은 저가 매수한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엘살바도르에서는 비트코인을 정식 도입하며 전국 각지에 비트코인을 달러로 입출금 할 수 있는 ATM 기계 200여 대를 설치하기도 했다. 하지만 비트코인이 도입에도 아직 결제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소매점들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아직 비트코인에 대한 인지도가 낮고, 가격 변동도 심한 까닭이다.

 

 

 

이날 비트코인의 가격은 급격히 하락했다. 오전까지만 해도 상승세를 탔었지만, 이후 하락했다. 비트코인 하락에 이어 여러 메이저, 알트코인들도 하락세를 탔다.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정식 도입에 차익 매물이 쏟아져 나오며 하락세를 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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